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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하나이기에..

임정은 |2006.06.25 18:27
조회 94,753 |추천 305
 

항상 힘들게만 하는 사람...

늘 이해심과 인내심을 요하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해와 인내로 그를 배려해 주는것이

싫지 않은 사람이 있죠...

 

반면에

만나면 늘 내가 풀어져 버리게 만드는 사람이 있죠.

어리광도 늘고 한층 들떠서 평소하지도 않던 행동들을

하게 만들고 거친말들도 불쑥 튀어나오게 하는 사람..

왠지 그런 내 모습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줄것 같은 사람...

 

나란 사람은 하나인데

누구와 함께이냐에 따라서 정반대의 사람이 됩니다.

 

함께 있는 사람에 따라 여러 모습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지만

 

모습은 여러가지 일 수 있어도

마음은 하나이므로

 

사람과 사람 사이 만남과 선택이란

때론 어렵고

매우 중요하며

후회를 걱정하기도하고

두려워 하기도 하는거겠죠.

 

나는 매우 신중하려 노력해요.

그래서 때론 너무 천천히.. 답답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난 내 결정에 대해 확신을 줄 수 있다구요

 

상대도 나만큼 신중하다면 좋을텐데..

 

이랬다 저랬다 금새 변해 버리는 마음,

살짝 떠보는 신사답지 못한 행동,

사절해요.

 

정말 날 사랑할 자신 없다면

살짝이라도 손 내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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