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닌
버둥거릴수록 더 빠져드는 늪과도 같은
누구나 한번이상은 다 겪고 사는 그것....
그렇다고 누구나 다 극복하고 사는 것은 아닌....
어째서일까
인간이기에.... 나약한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요즘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어른부터 시작해서 애들까지....
오늘 하늘이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었는지조차도 모른채
그저 하루를 보내버리는게 태반일거다
동네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기도
요즘은 하늘의 별따기랑 맞먹는다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으니
늪에 빠졌을때 헤어나올 힘을 비축해두기란
정말이지 어려운 법이다.... 그러니 허우적댈밖에....
스스로를 버틸 힘조차도 갖지못한 요즘 사람들....
그 요즘사람들에 속한 나....너....
매일 먹고사는데 바빠 지쳐가는 평범한 사람들....
멋부리고 사는게 허영으로 보이고
투정마저도 배부르게 느껴지는 요즘같은때.....
그러게.... 정말로 요즘 하늘은 어떻게 생겼을까?
매일 앞만보고 쫓겨다니거나
하루일상에 지쳐 축처진 어깨로 바닥을 걷는 우리들.....
인생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고개드는 법조차 잊고 사는건지....
그냥 간단히 휙~하고 고개만 쳐들면 되는건데....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이 항상 그렇게 있었다면
왜 진작 보지 못한건지 그것도 한심하고....
매일아침 눈을 뜨는게 두려운....
밤새 꾼 악몽의 연속같이 느껴지는 일상....일상....
하나....둘.....후욱~~~
지금 나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
서로를 품을 여유가 너무나 부족해요 힘내요 우리....하는....
창밖으로 무심코 지나가는 희망에게 작은 쉼호흡으로 인사하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하루에게 미안하지 않게
연약한 인생끼리 서로 어깨기대며 열심히....
그저 열심히 사랑하며 살자는....
쉼호흡같은 일상의 작은 다짐.....
내일은...
꼭....
희망아 반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