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다. 너란 남자, 나란여자..
그냥 사랑하면 됐는데 왜 그렇게 돌아 갔는지 부터, 니 말처럼
그렇게 모질게 독하게 너를 끊어 놓고도 비우지 못하는 나나,
다른 사랑인듯, 가끔씩 이렇게 헛갈리게 하는 니 행동들 모두_
아무도 이해 못하고 아무도 웃어주지 않을, 이런 우리..
언제까지 이래야 되니..?
그만하기로 하면 또 시작하고, 또 일으켜 세우는 너 때문에_
난 벌써 일년동안 이렇게 가슴 쥐며 살아.
너를 보내 놓고도 , 앞으로도 이렇게 평생을 맘 졸이면서,
평생에 남을 상처를 안고 살것만 같은데.. 언제까지 그럴꺼야 대체..
간다며, 갈꺼라며, 그런데 뭐, 이제와서 뭘 어쩌라는 건데..
지친다 그랬었지, 너, 마지막에 나더러..
이젠 내가 지친다.. 정말 우리 그만하면 안될까..?
이것도 힘들어 못하겠다 정말,
너라는 끈_ 가장 가벼워 보였으면서 가장 무겁고,
가장 쉬워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워, 아직도..
그만하고, 제발.. 놔주자, 다시시작할 수 없으면, 그래야 잖아..
다시.. 그거 우린 이제 안돼잖아.....
제발..난 아직도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씩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애,,
그 때 우리가 생각나서, 내가 .. 생각나서....
너랑 나때문에 상처입은 사람들 생각에 죄책감이 들어서....
멀쩡한척 웃고 있어도 힘들어,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가슴에서 뭔가 튀어오른단 말이야.
평생..이라그랬지..?
그래, 나도 그럴게_
평생 이대로 힘들어하고, 평생 너와나,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게,
그걸로 너랑 나, 벌은 충분한거 아니야?
더이상 나 아프게 ,힘들게 하지말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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