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같은 새끼때문에 그렇게 울었다.
너같은 새끼때문에 그렇게 웃었다.
너같은 새끼때문에 그렇게 망했고,
너같은 새끼때문에 그렇게 행복했다.
나같은 년 때문에 그렇게 넌 떠났고
나같은 년 때문에 그렇게 난 울었다.
나같은 년 때문에 우리의 사랑이 끝났고
나같은 년 때문에 난 지금 죽어간다.
우린 그렇게 사랑했고
우린 그렇게 추억을 만들어갔고
우린 그렇게 세상에서 공간을 만들어갔고
우린 그렇게 슬펐고
우린 그렇게 행복했다 ...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때문에
그렇게 난 슬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