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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지점

정승렬 |2006.06.29 19:32
조회 45 |추천 0


언젠가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나의 삶에 대하여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 그리고 평탄한 길과 굴곡이 많은 길

 

좋은 곳과 좋은 풍경을 보며는 희열을 느끼고 감탄도 해 보앗지만

힘들고 험난한 길을 갈 때에는 괴롭고 고통스러워 했지요

 

성산재, 노고단 에서 천왕봉을  가는 길이 내 삶의 깃점이라고 하면

현재의 제 나이를 추정해 볼 때 위 이정표가 있는 벽소령 대피소에서 헤매고 있을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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