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9일 동물사랑실천협회(http://cafe.daum.net/alpacafe) 카페에
올라온 글 입니다. 그 남자가 하루 빨리 자기의 잘못을 뉘우칠수있게 퍼뜨려주세요.
여러분들이 함께 힘써주세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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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경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에서 배달아르바이트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나이는 23살정도로 보이는데요
제친구와 어머니께서 그골목에 위치한 어느모텔을 하고 계시는데요
어머니가 모텔 청소를 하는도중 강아지는 모텔바로앞 골목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평소 배달생들이 골목길임에 불구하고도 쌩쌩달리는 장면을 많이 목격했었는데요
겨우 3개월밖에 안된 아가 미니핀이 바로 즉사해 버렸습니다.
아가가 달려오고 있는 오토바이 소리에 놀라서 그자리에서 멈춰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사이
그 배달부는 그 작은 아가임에도 불구하고 핸들조차 살짝 꺽지 않았습니다.
바로 어머님께서 나가셔서 강아지를 안고 병원으로 가셨지만 바로 즉사해버렸고
막 우시면서 그냥 죽었다고만 하고 다시 모텔로 들어가버리셨는데 그 모텔에 함께 계시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할머니 께서 가서 그 사람한테 강아지 화장하는 화장비 25000원 이라도
달라고 하자 그 사람입에서 나온말이. 경찰서 가서 해결하자. 법대로 하자 . 이거였습니다.
그 청년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고 하는데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발뺌을 하면서 강아지가 가는길에 뛰어들었다고 우기기까지 합니다
주위 목격자들도 있습니다. 목격자들 보기에도 오토바이 멈춘 바로 앞에 강아지는 오토바이를
바라보는 상태로 굳어서 죽어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들었다고 우깁니다. 뛰어들면 오토바이를 바라보고 죽어있는게 아니라
다른자세여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가게 바로위에 갈비집 아저씨가 봤다면서 말도 안되게 그 모텔앞이 아닌 위에삼거리 슈퍼앞에서
뛰어들어 죽은것이라며 우겨서 갈비집 아저씨가 보신대로 모텔앞에서 죽었다고 말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기기만 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너무 속상하시고 힘이 다 빠지셔서 단돈 25000원이 아깝지도 않고 어차피
받을 생각도 아니었는데 말을 그렇게 해버리는 청년에 실망하시고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청년은 아주 당당하게 할머니에게 까지 왜반말을 지껄이냐면서 대들었고 같이온
매니저분께서도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는데도 그 청년은 끝까지 대들고 법대로 하자고 했습니다.
단돈 25000원 이 그렇게도 아까웠나 봅니다. 이십오만원도 아니고. 그알바생이 어느매장가서
사입는 티셔츠 보다도 저렴한 돈일테죠..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강아지를 치고 갔다고 해도 법적으로는... 아무것도 안되는거죠?
너무 안타깝고 저조차도 그 강아지가 눈에 선한데
친구랑 어머님은 어떠실까요..
배달 아르바이트생..
누군지 까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자기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인데
자기 강아지 세상 떠난마음 겪어보지는 못했어도 이해는 해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부디 이글이 이대로 묻혀 버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이글이 퍼지도록 도와주세요..
아주 뻔뻔하게 말하는 그 사람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미칠지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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