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가 열광하고 있는 노래.
Swan Lee의 첫 번째 앨범 Enter(2001).
달랑 두 개의 앨범을 내고 망한 덴마크의 '락' 밴드다.
소양이 있는 사람은 007 시리즈의 오프닝을 연상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이 노래는 엉뚱한 영화의 OST였다.
아마존에 보면 이 곡 하나의 퀄리티가 너무나도 뛰어나서
앨범의 다른 곡은 모두 지루하게 들릴 지경이라고 불평하는 리뷰어도 있을 정도로 이 곡은 '정말이지' 좋다.
어쨌든 동영상 원본을 긁어내는 데 무지 고생했다.
처음 들어보면 '뭐, 어쩌라고. 뭐가 대단하단 거야?'하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곧 이 노래의 중독성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