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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 너안에서...(letter)

이운용 |2006.07.01 16:11
조회 22 |추천 0


난 자신 있어. 그건 나만이 할수 있는 사랑이야.

 

 네가 걸을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앉을때,

 난 너의 무릎 밑에 엎드린 넓고 편평한 그루터기가 될거야

 

 네가 슬플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힘들때,

 난 두팔 벌려 하늘을 떠받친 숲이 될거야.

 

 네가 울때,

 난 별을줍듯 너의 눈물을담아 기쁨의 생수를 만들거야
 세상의 모든 숲만큼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할거야, 너와 함께..너 안에서.

 

 

http://www.cyworld.com/icarus_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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