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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Calm And Passion

신한기 |2006.07.01 18:08
조회 36 |추천 0

 

   변해가는 사랑앞에 무기력한 사람들은

   그것 역시 사랑의 한 부분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사랑 이라는 현재 진행형의 단어에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순간

  

   아니..

   어쩌면 이별이란 단어를 연상시키는 그 순간부터

   겉잡을수 없이 번져가는 불안함들은

   이별을 말하는 사람 혹은 이별을 통보받는 사람 모두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의 연속인 것이다... 

 

    Between Calm And Passion...

 

    사랑을 바라보는 내 열정과

    사랑을 떠나 보내야 하는 나의 냉정함

    그 사이엔 오로지 슬픔만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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