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사랑앞에 무기력한 사람들은
그것 역시 사랑의 한 부분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사랑 이라는 현재 진행형의 단어에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순간
아니..
어쩌면 이별이란 단어를 연상시키는 그 순간부터
겉잡을수 없이 번져가는 불안함들은
이별을 말하는 사람 혹은 이별을 통보받는 사람 모두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의 연속인 것이다...
Between Calm And Passion...
사랑을 바라보는 내 열정과
사랑을 떠나 보내야 하는 나의 냉정함
그 사이엔 오로지 슬픔만이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