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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잡은 두손.......☆

최주희 |2006.07.02 22:02
조회 59 |추천 0


주희야..

 

우리 9시부터 5시까지의 길고도 짧은...

 

면회 시간동안... 너무 많은 이야기와..

 

짜증내고...욕하고..다투고...

 

이랬다가 저랬다가..반복하고..또 이야기하고..

 

정말............우리가...2년이란 시간...이겨 낼수

 

있을까??? 이겨 낼수 있겠지??

 

네가....나에게 다짐 하고 다짐해서..했던말들...

 

나..그말들..다 믿을게....

 

아니 믿어 줄게...널 위해서..한번..

 

바보가..되어 보려고..

 

너도..날 위해서 바보가 되어 줄래?

 

너 정말 나한테 잘해야해..

 

내가 지금...쓴 이글..들 다른 사람도 볼수 있는거야..

 

약속할수 있지??

 

우리.......힘든 시간..만큼..

 

열심히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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