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하철이든 음식점이든 어딜가도 너무나 에어컨이 빵빵한 나라. 출퇴근 시간, 사람이 빡빡할때를 제외하곤 여름철 지하철은 대부분 너무 시원하다 못해 춥다. 어린아이들은 온도차로 인해 감기걸리기 쉽상이며, 또 어떤 아주머니들은 '에어컨좀 줄이고 전철비나 좀 깍아주지는...' 하고 말하기도 한다. 학교에 다닐 때 1시간 동안 4호선만 쭉 타고 가다보면 너무 추워서 자다깨곤 했던 기억이 있다. 도무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알수 없던 곳.. 그곳은 지 하 철 !! 또 음식점들은 어떤가~!! 여기저기 이글루가 아닌곳이 없다. 대체 에어컨을 얼마나 틀어대는지 식사를 하다보면 어느세 오싹오싹 추워지고 , 혹 나처럼 비염이 라도 있는 사람들은 콧물이 질질 흐르기도한다. 이제 우리는 가방속에 부채나 휴대용 선풍기가 아닌 긴팔 가디건을 꼭 챙겨다녀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