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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 two + one

이경아 |2006.07.03 01:32
조회 35 |추천 1


    안녕 나의 눈부신 22살이여。      [20대 초반]      이라는 말이 허용되는 범위는 여기까지 인것 같다.      [꽃다운 나이]      라는 말이 적용되는 범위가 여기까지 인것 같다.      [한창 놀고즐길때]      라는 말로 포장하는 범위가 여기까지 인것 같다.  해가 바뀐다는건  그저 나이를 한살더 먹고  더이상 놀 나이가 아닌 진지함이 절실해지는 내가 와야한다는 것  허나  그것은 너무나 흐릿해서 나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아직은 멍하니 앉아  늦은시간 자판과 키스하는 손가락을 보며  킥킥대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것,  그게 그저 즐거운 것.       안녕 나의 눈부신 22살이여。       20살보다 찬란했고       21살보다 성장했고       23살보다 풋풋했고       10대보다 진지했다            안녕 나의 눈부신 22살이여            그저, 철없고 즐거운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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