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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월드컵

우원기 |2006.07.03 01:40
조회 35 |추천 0


4년만에 외계인들로부터 월드컵을 되찾게 되었다.

 

파레이라 감독의 막강 전술도, 외계인 극성팬에 말려 4-2-2-2 조낸 어이없는 사치공격, 수비 과부하 전술로 이어지고, 호나우도, 딩요, 카카, 아드리아노, 호빙요, 쥬닝요에 자만했던 공격은 90분동안 유효슈팅 1개 -_-; 처절한 패배축구로 다가왔다.

 

비에이라, 지단, 리베리, 마케렐레로 이어지는 압박축구는 한국전의 프랑스 압박전을 90분동안 보여준 꼴이고, 프리킥 상황에서 앙리를 따라가지 않은 카를로스의 짬밥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다.

 

지단횽아를 더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낸 신나해도,

딩요, 호나우도, 아드리아노, 등이 보여주는 외계인 매직사커는

이제 독일에서 안녕이다. 이로써 독일의 우승시나리오가 만들어질 것 같아 착찹하다.

 

제발 이탈리아, 프랑스가 잡아주기를..

월드컵, 우주컵에서 유럽컵으로 되돌아오다..-_-;;;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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