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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폐물 제거 철저히… 피지 분비를 줄여야

남정현 |2006.07.03 18:55
조회 117 |추천 1


 

 모공이란?

흔히 땀구멍이라 부르는 얼굴 전면에 생기는 구멍들은 실은 땀구멍이 아니라 털구멍, 즉 모공이다. 땀구멍은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을 만큼 미세한 구멍이라 우리가 거울로 발견하는 구멍은 바로 모공이다. 모공이란 말 그대로 털이 나오는 구멍을 말한다.

사람의 피부에는 털의 뿌리, 즉 모근이 있고 이 모근은 피지선과 연결되어 있다. 즉 모공이란 털이 나오는 구멍인 동시에 피지와 노폐물이 배출되는 통로인 것이다.

여름철이 되면 기온이 높아지고 습도도 많아지면서 피지 분비가 늘어나 모공도 넓어지기 쉽다. 모공이 넓어지게 되면 각질이나 피지가 모공 속에 쌓이기 쉬우며 공기와 접촉해 산화하면 검은 깨와 같은 블랙헤드를 만들기도 한다. 이같은 블랙헤드는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활한 피지 배출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다면 넓어진 모공을 줄어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늘어난 모공을 완벽하게 줄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따라서 모공이 늘어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모공케어를 위한 최선의 길이다. 하지만 이미 늘어난 모공이라 할지라도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피지 분비를 줄인다면 최대한 작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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