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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손진경 |2006.07.04 00:15
조회 27 |추천 0


 

 

사랑하는 이여

지금 울고 있는 그대 곁에 앉아

가만히 그대의 손을 잡게 해줘요

나 역시 그대와 똑같이 슬픔을 겪고 있기에

그 슬픔을 잘 알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이여

눈물을 거두라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눈물마저도 위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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