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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여자

김민숙 |2006.07.06 00:09
조회 82,479 |추천 875



@font-face {font-family:CY23256_10;src:url(http://cyimg7.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23256_10.eot);} 웃고 있다고 해서...

화내지 않는 다고 해서...

만만하게 보았다가는 큰 코 다치는 수가 있다!


B형 여자는...

친하다고 생각되거나 혹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 없이 친절하다.

정말 상대방의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주고,

아량이 넘쳐서 부탁도 거절하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B형 여자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친한 척 꼬리를 흔드며...!!!

뒤에 칼을 숨긴 채, 기회만 엿보는 사람들이 있다.


웃기지마라.


모르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나를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다만,

확실히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사건이 없는 이상,

무리하게 상대방을 밀어내지 않을 뿐이다.


말없이 계산하고 있다.

B형 여자는 눈치가 빠른 편이다...

만만하게 보았다가는 큰 코가 다치는 수가 있다!


만약에,

더이상은 봐줄 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다가오면,

그때부터는 행동에 돌입한다.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 셈이 된다.


법이 허락하는 선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짖눌러버리는 수도 있다.


쉽게 화를 내지는 않지만....

한 번 화가 나면...

냉정하다.

봐주는 것 일체 없다!


그러니...

웬만하면 조용하게 살고 싶어하는

B형 여자의 평화주의를 깨트리지 않길 바란다.

괜히 건드려보지 않길 바란다.



후회하게 될 수도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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