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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베스트 11

장민원 |2006.07.06 04:43
조회 30 |추천 0

그냥 지극히 내 주관적인 베스트 11 이다^^

 

2006. 7. 6. 현 프랑스 대 포르투갈 경기 중 1:0

 

FW 클로제 앙리

 

MF 로벤 피를로 제라드 호날도

 

DF 그로소 카나바로 테리 미구엘

 

GK 부폰

 

클로제는 단연 이번 월드컵 최고 포워드이다.

헤딩만 하던 4년 전과는 달리 경기흐름을 볼 줄 아는 선수로

성장하여 개인적으로 부러웠다.

앙리는 많은 골을 넣진 않았지만, 질 적으로 괜찮았다고 평가된다.

클럽에서의 움직임의 반도 보여주지 않았지만, 사실 상 이번

월드컵에 그만큼 괜찮은 포워드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로벤. 말이 필요없다. 팀이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그의

능력은 빛이 났다. 그가 없는 네델란드는 명성에 비해 정말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피를로는 이탈리아가 결승에 올라나는데 까지 최고의 활약을

했다. 경기조율면에서 정말 100점을 주고 싶은 정말정말 탐이

나는 플레이를 한 선수이다.

제라드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뽑았다 ㅋㅋ 하지만 잉글랜드

포워드진이 무너진 상태에서 제라드의 한방한방이 없었으면

그나마 여기까지도 못올라갔을 것 이다.

호날도 역시 개인적인 감정이..ㅋㅋ 하지만 팀이 4강까지 올라

가는데 있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대 잉글랜드 전에서의

사건은 언론들이 들쑤셔서 그런거지 많은 사람들의 생각만큼

그리 나쁜 선수는 아니다ㅡㅡ 욕심이 많다. 축구에 대한 열정이

조금은 다른 쪽으로 표현 된 것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놈 이라는

소리다.)

수비진에서는 그로소를 꼽았다. 이탈리아의 구세주라고나 할까..

경기 종료 직전 그를 주목해야 한다^ㅡ^

테리는 잉글랜드 수비진을 정말 촘촘히 만들었다. 램파드 제라드가

사실 제 모습을 다 보이지 못한 잉글랜드에서 베컴과 함께 기둥이

되어준 테리. 이제는 잉글랜드의 주장으로서 활약을 기대한다.

카나바로. 이 선수에 대해 구지 말을 해야 하나?! 네스타가 없는

이탈리아 수비진을 이끌며 결승까지 왔다. 물론 혼자 수비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의 활약은 단연 독보적이다. 흐름을 끊을 줄 아는

수비수 카나바로.. 어쩌면 그 때문에 이탈리아는 우승까지도...

미구엘.. 이번 대회에서 제일 인상깊게 본 윙백이다. 수비 공격

어떤 거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인거 같다. 수비 하다가도

어느 새 윙 자리에서 뛰고 있다 ㅋㅋ 피구의 부족한 활동량에 의해

빈 오른쪽 윙자리를 잘 메꿔줘 포르투갈을 여기까지 이끌은

공헌도가 큰 선수이다.

골키퍼에는 단연 부폰이다^ㅡ^

탄탄한 수비진도 있었지만, 4강전 까지 단 1실점..(그 것도 자책골)

야신상 후보 중 최고 성적이다~~^^

 

사실 골키퍼에 히카르도 선수도 좋았고 미드필더에 지단,마니셰

,리베리. 공격수에 토레스,비야 콤비. 포돌스키(신인왕 후보^^)

,질라르디노 등 정말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들이 많지만!

앞에서도 말했 듯 지극히 주관적인 베스트 11 이었다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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