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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ㅡ^♡

정아름 |2006.07.06 08:01
조회 18 |추천 0


 이제는 웃음이 뜬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옛말이 최근에는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웃음으로 병을 치유하기도 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도 한다. 세상을 바꾸는 웃음! 웃음의 놀라운 힘에 대해 알아보았다.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한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준다. 이것이 심장병이 적게 생기는 이유이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해 심장마비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준다.

 웃음은 암을 물리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면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이다.

 웃음은 살빼기 효과가 있다
 컨 박사는 100번 웃으면 15분간 페달 밟기 운동을 하거나, 10분간 보트 젓기 운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농담을 듣고 웃는 웃음은 전체의 20%에 불과하다. 나머지 80%는 다른 사람과 인사하거나 얘기하는 웃음이다. 한번 웃을 때마다 3.5칼로리가 발산된다.
 하루에 100번을 웃으면 350칼로리가 발산 되는 것이다. 크게 웃으면 상체는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다. 따라서 웃을 때는 배꼽을 잡고 크게 웃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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