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돈의 원리]7. 설명할 수 있는 직관은 의지해도 좋다

정통아르간... |2006.07.06 16:38
조회 49 |추천 3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 막스귄터저 (현명한 투자를 위한 지침서)


19세기말20세기초 돈을 모티브로 한 엽서

설명할 수 있는 직관은 신뢰할 수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직관은?

   단순한 희망사항이다.

 

 

직관이란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으므로 가능하다면 직관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좋다. 직관이란 현상에의 접근은 사실상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투자자들에게서 흔히 보는 직관이라는 것에 대한 3가지 현상에 국한하여 설명해본다.

 

직관을 경시하는 타입: 많은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직관보다는 다른 사람의 직관에 갈채를 보낸다. 대개는 차트나 경기예측 지표를 보고 자신의 직관이 거부할 때 조차 차트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한다.

 

직관을 맹신하는 타입: 의심을 품지 않고 자신의 직관에 의존하면서 합리적인 분석이 완전히 다른 사실을 가르쳐 주어도 직관을 우선한다. 대부분 거만한 태도로 직관에 따르겠다 말한다.

 

직간을 식별하는 타입: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 주는 돈의 원리의 접근방식이라고 하겠다. 직관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고방식을 전제로 한다.

직관에는 불합리한 부분이 있어도 주목해야할 것이 있고 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것이 있다는 걸 식별할 줄 알아야 한다. 식별의 기준은 어디에?

 

직관이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를 모르면서 무언가 알고 있는 경우의

현상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

 

그럼 희망은 무엇인가?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으로 강하게 바랄때 실제로 일어난다고 믿는 현상을 희망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돈에 관해 특정한 행동을 취하라는 강한 직관을 느끼게 되면, 그것을 일단 테스트해 보라고 스위스 은행가는 말한다. 그 직관을 설명할 수 있다면 믿어도 좋다.

다시 말하면 그 직관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정보의 보관장소를 자신의 마음속에서 식별해 날 수 있다면 믿어도 된다는 것이다.

만일 그런 데이터의 저장고를 생각해 낼 수 없다면 그 직관은 무시해라.

 

당신이 강하게 기대하는 결과를 약속하는 듯한 직관이라면 희망과 혼돈해서는 안된다.

그럴때는 특히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음 원리는 종교와 신통력(점쟁이들의), 그리고 돈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기대하시라~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