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마당에서 오디를 따고 있는데 울타리 덤불 속이 새들로 시끌 벅적 하다 원일인가 울타리 덤불 속에 자세히 살펴보니 새 둥지가 있고 거의 다자란 콩새 끼들이 놀래서 머리를 바닥에 쳐 박고 있는놈 눈을 감고있는 놈 또 다른 한 놈은 다른 새끼들 과 같이 바닥에 머리를 쳐박고 있을 수가 없어서 그런지 나를 빤히 쳐다 보는놈이 있어 사진을 한장 찍었다 너무 귀옆다 사진을 찍는데 새 어미가 지 새끼들 띠며 갈까 봐 이리 저리 알아 다니 면 시끄럽게 군다
사진을 찍고 그뒤 한번 더 들여 다보니 새끼들이 둥지 속에 옹기 종기 잘 있었다
그뒤 한 시간이나 되었을 까 ... 그때 또 새둥지 근처에서 새들이 시끄럽게 울어 대면서 어수선 하니 난리를 친다 아니 쟈 들이 뭔일이 있다냐 혹시 뱀이나 쥐가 둥지를 공격 하는것이 아닌가 염려 되어 다시 둥지를 살펴 보이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 다냐 ....
조금 전 까지 새끼들로 가득 찻던 둥지가 텅 비어 있다
아니 날아 다니지도 못하느 놈들이 갑자기 어디로 갔지 ?
하면서 그 근처를 자세히 살펴보니 새끼 들이 몇마리가 덤불속 나무 가지위에 뒤둥 거리면서 않아 잇다
둥지속에 다 자란 콩새 새끼 들 한놈이 눈이 땡그런히
하고 쳐 다 보 고 있다
어린 새들이 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데도 자세가 영 불안전 하게 앉이 있고 가까이 가도 도망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내가 가까이 가는것을 보고 어미 새는 사람이 오니 빨리 오라고 난리를 친다
어린 새가 완전히 날수가 있어야만 둥지를 떠나는게 아니고 날개 깃털만 나면 금방 둥지를 빠져 나와 덤불 속 나무 가지 사이 사이( 약 5 ~ 10 cm) 를 어미새 소리를 따라 날개짓을 하면서 빨짝 팔짝 뛰어 다니고 있다 사람이 가도 쳐다만 보고 도망 치질 못하고 겁도없이 말뚱 말뚱 하니 쳐다만 보고있다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가니 새가 놀라서 팔 짝 다른 나무 가지로
뛰어 오르려 다가 땅위로 떨어 진다 다시 나무 가지위로 오르려 해도 못올라가서 내가 손으로 잡아서 나무 가지위에 올려 주니 어미새가 부르는 데로 가까이 가려 하는데 너무나 힘들어 한다
아마 새끼 새들 에게는 이때가 제일 위험한 때가 아닌가 싶다
도망 가지못하고 쳐다만 보고 있는새를 10 cm 거리에서 근접 촬영을 한것이다 가날픈 다리로 나무가지 조차 제데로 잡 지못하고 불안전하게 않아 있어 걱정이 된다 이게 언제 어미 새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아 다닐수가 있을 지 모르겠다
이렇게 한뒤 또 한참 있다가 울타리 덤불속을 잘 살펴 보니 나무 가지에 무슨 열매 열린것 같이 새들이 주렁 주렁 달려 있는것 같이 보인다
콩새 새끼가 둥 지를 떠난지 2 시간이 되었어도 둥지 근처 덤불에서 지내고 있다 어미 새는 둥지 밖에 나온 새들이 혼자 멀리 나다니지 못하게 주의를 주고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있다 둥지안에 있을 때는 어미새가 그런대로 편한데......... 새끼들이 둥지밖에 나와서 부터는 어미새가 신경을 더 많이 쓰는 모양이다 어미새가 새끼들 불 러 모으는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크다 우리 집 주변이 사철 나무나 개나리 꽃등 생나무 울타리로 되어있어 요즘에는 울타리가 덤불로 우거져 있어 이러한 작은 새 새끼들이 자라기 아주 좋은 모양이다 울타리 여기 저기에서 새들이 아기새 부르는 소리 새끼가 어미를 부르는 소리로 시끌 벅적 하다
콩새는 둥지에서 벗어나자 마자 나는 것이 아니고 날지는 못할 지언정 깃털만 다 나면 둥지를 빨리 벗어나도록 어미새가 유인을 하면서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면서 운동도 시키고 나무 가지 앉는 자세와 방법을 가르 켜 주고 날개에 힘이 생기도록 운동을 시키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어린 새가 둥지에 오래 있으면 새끼들 냄새 그리고 어미 부르는 소리 때문에 다른 지승으로 부터 공격 당하기가 쉬우니 어미로서는 새끼들을 빨리 둥지를 벗어 나게 하는 모양이다
그래도 그렇지 1 시간 전에만 해도 둥지에 얌전 하게 있던 새끼 들이 그 사이 집을 다 비워 버리 다니 ....
그래도 금년에는 새가 알을 낳아 놓고 난 다음 알에서 새끼가 개어 나와 깃 털이 나고 다 자라서 둥지를 벗어 날때 까지 자세 하게 볼수가 있어서 좋은 관찰이 된것 같다
앉아 있는 새 위에 또 다른 새 새끼가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