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여기에있는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화가나서요..ㅠㅠ
물론 저보다 더힘들게 일하고 윗상사들로부터 힘들어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죠
저는 올해 집안사정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를 옮기게됐습니다
지금 다니던 회사를 4월달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3개월도 아직 안됐구요
제앞에 일하던 언니가 임신을 해서 그만두게되어서 여직원을 채용한게 저입니다
첨엔 월급도 안밀리고 그렇다길래 그래도 이만하면 되겠지싶어서 지금까지 다니고있어요
그런데 요즘 5일제 근무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는 6일제근무합니다
물론 6일제 근무하시는분도 많다는거 압니다
근데 저는 국가공휴일일 경우도 출근을 해야합니다
한번은 현충일날 제가 갠적인일이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낼 출근을 하라고 사장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갠적인일로 좀 힘이들것같습니다..이랬더니...대뜸 하신다는말씀이 니는 쉬는날 다챙겨먹을려고 드냐?...대뜸 이러시는겁니다
이회사에서 오래일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출근한날부터 빨간날 다쉬지도않고 일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정말 기분나빴지만 뭐라 말하기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서 예전에 다니던 회사언니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인수인계받으면서 많이 친해져서 통화도 가끔씩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그언니말이 예전에 휴가받고는 휴가시작하기 하루전날 저녁에 집으로 사장이 전화를 해서는 휴가 안가면 안되냐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예약다해놓은상태라서 안된다고했더니 사장이한다는말이 휴가갈거면 회사 그만둘 생각을 하고 가라고했다는거예여
그래서 회사관둘려했는데 사장이 여직원구할려고 면접보고했는데 괜찮은여직원들이 없었던지 다시오라고 월급올려주겟다고 그래서 다시 다녔다고하더라구요
그얘기를 듣는데 너무 어이가없더군요
그러다가 드뎌 오늘....비가 무쟈게 오는데...
갑자기 하신다는말이 바쁘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일단 제가 바빠도 사장이 다른걸 하라면 할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담배 사오라는거예요
내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참...기도 안차더군요
제가 회사에 일하러왔지 담배심부름 할려고 회사다니나 싶은게 남의돈 먹기 힘들다더니 그말이 맞다싶은게 너무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