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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테스트^

윤은영 |2006.07.08 12:28
조회 86 |추천 1


폭풍우가 거칠게 몰아치는 어두운 한밤중에 차를 몰고 가다 버스

정류장을 지나가게 되었다..버스정류장에는 세사람이 버스를 기다

리고 있다.

 

1. 곡 죽을 것처럼 보이는 할머니.

2. 언젠가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 오래된 친구.

3. 항상 꿈꾸어 온 완벽한 미모의 여자.

 

 당신은 단 한 사람만 차에 태울 수 있다. 누구를 태워 주겠는가?

아래릐 정답을 보기 전에 먼저 곰곰히 생각해보자.

 

이 질문은 도덕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대답을 

내리기 어렵다  또 이 질문은 IQ테스트와 신입사원 채용 면접에서

즐겨 등장 했다고 한다.

 

우선 당신은 중병이 든 할머니를 태워줌으로써 할머니의 생명을

약간 더 연장시켜 줄 수 있다. 아니면 생명을 구해 주었던 옛 친구를

태워 줌으로써 그에게 보답을 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또는

꿈에 그리던 여인을 태울 수도 있다. 생각해 보자..다시 찾아오지

않을 기회인 것이다.

 

잘 생각 하고나서 각자의 답을 내려보자.

 

신입사원 챙용면접에 응시한 수만 명 가운데 면접을 통과한 사람의

대답이다..

"저 같으면 자동차 키를 친구에게 주어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가게 부탁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자리에 남아 꿈에도 그리던

여인과 함께 언제 올지 모를 버스를 기다리겠습니다."

 

가끔 습관적인 사고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함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예이다.

물론 이와는 달리,지극히 쇼비니즘(자유주의,지극히 개인주의...?)적인대답을 내놓은 사람들도 있었다. 우선 할머니를 치어 그녀의 비참한 삶을 끝내준 뒤, 차에 기대어 여자와 사랑을 나눈다. 그러고는 친구를 태우고 시내로 가서 맥주를 마신다는 것이다.

 

!!! 내생각은 이렇다..!!!

그냥 나이든 할머니를 태울것이다.

왜냐면,,

도덕덕이고 양심적이건을 떠나서 은혜를 입은 남자에게

그 미모의 여자와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줌으로써 

보답을 하는것이고, 죽을 듯 보이는 할머니를 집까지 모셔다

드렸더니,,그 할머니의 손녀는 더욱더 아름다운 여자였던 것이다..ㅋ

굳이 그 남자에게 키를 주고 그 비오는 길에서 그여자와 기다리다

영영 차가 오지 않으면 어쩔것인가..걸어서 걸어서 와야하는 그런

무모함을 자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래서 내가 취직을 잘 못했던 것일까??ㅋ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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