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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가까이 살기 싫댔더니 이혼하자는 남편

쓰니 |2026.06.10 09:59
조회 10,905 |추천 3
제목 그대로...

우리둘은 맞벌인데 둘 다 아기생각은 가지고 있어.

시댁은 언제든지 아이 육아 도움줄 수 있다고 했고

친정은 안된다고 바로 컷 한 상황.

남편은 바로 안된다고 컷한 친정한테 좀 삐진상태고 시댁근처로 이사하자고 나한테 말했어.

근데 솔직히 시댁근처로 이사하는거 나는 싫거든. 시부모님이 아기 봐주시는것도 약간 걱정스러워... 그렇게 얘기했더니 남편이 정말 한숨깊게 쉬더니 그냥 이혼하자는데... 이게 그정도로 내가 잘못한 일이야..? 갑자기 일이 급격하게 커져서 너무 당황스러움;;;;;
추천수3
반대수57
베플ㅇㅇㅇㅇㅇㅇ|2026.06.10 11:26
저런 걸로 이혼을 쉽게 말하는 남편이랑은 같이 못 살 것 같음. 남편도 아내에게 정 떨어진 것 같으니 그냥 애 없을 때 서로서로 갈라서는 게 낫지 뭐.
베플ㅇㅇ|2026.06.10 11:24
보통 장모가 애봐줌 남자들은 퇴근하고 회식에 헬스 취미생활까지 다처하고 들어가고 시모가 애봐줌 여자는 업무시간중에도 시모간섭질에 조퇴도 자주함 싫을만하지 시모한테 애맡기기싫음 시터써야지뭐
베플잡스|2026.06.10 12:20
시부모가 애봐주는데 시댁근처로 이사가기싫으면 .... 시부모가 애봐주느라 먼거리 왔다갔다하고 힘들텐데.... 남편이 이혼하자는 건.... 장점만 취하려하고 손해보는 짓은 죽어도 안하려하니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 같은데
베플ㅇㅇ|2026.06.10 11:57
당장 이혼하세요 애봐주는건 바라면서 근처에서 살기는 싫고 이득은 보고 싶지만 희생은 절대 싫고 이러면 이혼만이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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