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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

유서나 |2006.07.08 21:33
조회 7 |추천 0


#1

 

 

 

 

       오늘은...

  너에게 말하려구..

 "나,이제 힘들다.우리 이쯤에서 stop하자.."

      넌 이렇게 말하겠지

  "장난치지마라~^-^(피식)"

    장난?...

       아직 우린 친구에서 벗어나지 못했잖아..

  요즘엔.. 전화도 만나지도. 날 신경조차 쓰지 않았잖아..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끊어 버리고.너무한건 너다.

너의행동하나하나에..싫증났다는 증거가 있잖아.

난 정말로 말로표현할수 조차 없이 치가 떨린단 말이야.

        우린 친구 이상으론.. 안되는 거였어..

   나역시 이젠 널 그 이상으로 바라지 않아.

 

 

 

 

 

 

 

    

 

 

 

 

    오늘은..

       말해야지\

"우리 결혼하자"

  넌 이렇게 말하겠지

         ".....왜 이렇게 늦냐 바보야~얼마나 그말기다렸는데..ㅠ"

  난 안아주면서..너의 손에 반지를 끼워 주겠지..

           나도 이말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는데~ㅋㅋ

       이거 너무 초라한가?반짝거리는거 2개밖에 안달렸잖아 ㅠ

     3개면 더 이쁠텐데...  

        그래도 5개월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게 벌어서 산건데^^

           보람이 있겠지??

 아~~ 요즘 많이 못만나고 전화 잘 못하고 그랬는데^^

     너무 바빠서..그런건데 삐지진 않았겠지??크킄

         자꾸 웃음만 나오네..

 

#2

 

 

 

   손에 뭐 들고 있던거 같은데...

  내가 신경쓸거 없잖아.

    이젠 끈난사인데뭐.

아~~허전하네..

   그래도.. 많이 사랑했는데...

   마음 한편이 아프다~

       뭐 금방 괜찮아지겠지...

             어짜피 식은 사랑인걸 뭐

   쟤도 아무 렇지 않았잖아?

진지함도 없고.. 휴대폰두들기고있었잖아..

         이런상황에서도.. 또실망시키냐

        끈내길 잘한거야..ㅠ

 

 

 

 

 

 

 

 

 

       아씨...

 쟤가 왜이러냐..

   장난치는거겠지??

오늘 이런 분위기 원한거 아닌데..

  아~핸드폰에 하트 그려서 보여주면 좋아했었지??  

  어? 하트가 어딨더라??아씽 ㅠㅠ 어딨는거야

빨리 찾아야되는데.. 여깄다.

 짜짠^^~~~~~~~

   제길..나가버렸잖아...

         근데.. 움직일수가 없다...

  잡아야되는데..

잡을수가 없다..

   이유가 있겠지..

함부러 그런말 할 아이가 아닌데..

    나... 정말 너 아니면 살아갈 이유 없는데..

 다시와서 장난이라고 웃어주면 안되냐??

       널위해 뭐든지 해줄수 있는데..

          이대로 끝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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