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8년전.. 16살때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편안하면서도 잔잔한 영상과 멜로디에 압도당해 졸면서 봤었을거다 하하;;
그래서 내용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을 나였을텐데...
영화를 다 보고나서 나의 마음은 무엇인가에 매료되어버렸었다.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본 감정이였을 것 이다...
머리로 이해하기전에 직접적으로 가슴으로 와닿는 느낌이랄까나;;;
8년이 지난 지금 6월27일 새벽 이 영화를 다시 한번 보게 되는데...
8년전에 봤을때 이해하지 못한 후지이 이츠키의 추억을 통한 첫사랑
이랄까... 아름답고도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추억을 느낄수 있었다..
후.... 정말이지... 이와이 슈운지의 감수성은 역시나..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