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군포시에서 근무를 하시는 한 경찰의 고1 아들입니다.
비록 저가 글솜씨도 뛰어나지 못하고 생각도 짧고 철도 덜들었지만 누구보다 경찰을 가까이서 정말 근처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깝고 떠오르는 생각이 많아서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부디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이글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경찰에대해 곰곰히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경찰은 정말 많은 일을 합니다.. 작은일에서 정말 큰사건까지.. 발로 뛰어다닙니다. 하다못해 술취한 사람 집까지 데려다주고 길잃은 꼬마아이 집까지 데려다주고 아니면 술취해서 싸우고 난동 부린다는 신고 받고 꼭두새벽에 피곤함 모르고 달려가는 사람도 경찰이고 온갖 교통사고 화재
살인사건 강도 , 절도 , 도둑 등등.. 경찰의 손이 안가는 사회의 문제들과 사건 사고 들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조금이라도아쉬울때는 언제든지 부르는 경찰 .. 작고사소한일이라도 불러주면 언제든 달려가주는 사람이 경찰입니다.
하지만 욕도 제일많이 먹는 직업이 경찰이죠.. 술먹고 운전해놓고 ..자기가 법을 어겨놓고선 딱지 끊으면 온갖욕설을 퍼부으며 경찰만 몰아세웁니다.. 술먹고 행패부린다고 신고출동받고 가보면 술취한 사람들 .. 왜 너가 상관이냐 너가 뭔데 끼어드냐며 발길질까지 합니다..
자기가 아쉬울때 자기가 뭔가 곤란하고 곤경해 처했을떄 언제든지 부르는경찰 .. 그래놓고서 뒤돌아 서면 경찰을 욕하는 사람들..
법을 어겨놓고 오리발 내놓고 경찰만 신나게 욕하는군요..
물론 경찰들도 잘못 많이 합니다.. 비리 경찰들도 있고 게으르거나 나태한 경찰들도 있습니다.
소수 입니다.. 그게 아닐지라도 제발 그런 경찰들과 다른경찰과 한데 묶어서포괄적으로 비아냥거리거나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런 경찰들은 소수입니다.. 그런경찰들보다도 여러분의 신고출동받고 새벽에 한숨도 못자고 불러만 주면 어디든 달려가는 경찰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생각해주시고 함부로 모든 경찰을 통틀어 제발함부로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네 . 저희 아빠가 경찰입니다. 저의아빠 아침에 퇴근하시는날에는 새벽 한숨도 못주무시고 눈이 충혈되어 녹초가 되어 오십니다., 술먹고 싸운거 .. 살인사건...도둑..절도.. . 학생들 절도 사건들.. 별의별 잡다한 사건까지도 ..
저는 단순히 저희아빠가 경찰이라서가 아니라 저희 아빠가 경찰이시기때문에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경찰을 바라봐왔기 때문에 지금 경찰에대해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일종의 상식에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소방관.. 경찰보다야 훨씬 힘들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시겟지만..
물론 소방관님들도 당연히 힘든일 많으실테고 위험하시지만.. 지금 저가 할말은 소방관님들을 비하하거나 비판하고 격하시키려는 의미로 말하는것이 아니니 괜한 오해없으셨으면 좋겟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화재들 하루에 몇번이나 일어날것 같습니까.. 그런 위험한 큰화재는 이틀이나 3일에 한번일어날까 말까 합니다. 경찰을 한번 생각해볼까요. 그런 소방관만이 담당할거같은 화재사건은 당연히 경찰도 관여하게되고 그리고 저희아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주일전에 군포시 아빠 관할내에서 어떤 남자가 옷벚고 술취한상태에서 멋대로 칼을휘두른다는
신고를 받고 다른경찰한분과 출동을 하셨습니다.
경찰이 제제를 가하려 하니까 칼을 휘두르며 덤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무강목으로 간단히 손에 잡고 있는 칼만 간신히떨어뜨리고 제압을 했다고 하셧느데.. 그래서 저가 물어봤습니다.
칼들고 경찰 해할려고 달려오는데 총 쏘면 안되냐고 했더니 총은 그 가해자가 다른 민간인을 해하려 할때 쓸수 있고 자기자신을 지키기위해서는 쓰면안된다고 하더군요..
이렇습니다.. 누가 언제 어떤 또라x 씨x새x가 술먹고 지x을 떨며 칼로 경찰을찌를지 모르는 상황이 허다합니다..
몇일전에 뉴스에 나왔을겁니다 .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어떤남자가 경찰서에서 잘잘못을 따지는 과정에서 주머니에 있던 칼로 2명의 경찰 목을 그어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경찰이병원에 실려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뉴스를 보고 사람들은 말했지요.. 칼꺼내서 경찰 찌를동안 경찰은 뭐했냐고...
요즘은 소지품 검사도 함부로 못한다고 하더군요 인권단체에서 하도 지x을 떨으셔서..
참 대단하십니다. 피해자 인권과 가해자 인권중에 뭐가더 중요합니까.
개념이 없으십니까 아니면 생각이 없나요.. 사람죽이고 상습 성폭행 .. 그게 어디 사람입니까..
그런 동물새x한테 당한 정말 귀중한 피해자 인권은 어딨고 아직도 어디서 가해자 인권 운운하나요...
죄송합니다 저가 좀 흥분했나봅니다. 글솜씨가 부족해서 이렇게 까지밖에는 표현을 못하겠군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온갖국민의 잔심부름 온갖 사건과 사고 를 해결하고 해결하려고 잠도 못자고 일하시는 경찰분들이 있으시기에 지금 대한민국사회가 그나마 돌아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함부로 평가하는거 까지는 좋지만 함부로 통틀어 비방하거나 근거없는 욕설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길가다가 순찰돌으시는 경찰분 만나면 수고하신다고 웃으며 가볍게 인사라도 한번만 해주신다면 그 경찰분은 그날하루만큼이라도 피로함을 잊고 그날 내내 가슴이 훈훈하실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경찰의 아들로써가 아니라 경찰의 혜택을 받는 한 사람으로써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경찰 분들!! 당신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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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일요일날 쓴글이고 지금 부터 저가 쓸말을 화요일저녁 9시35분에 다시 덧붙인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 윗글작성자 김성준 입니다.
우선 사과 먼저 드리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저의 의견과 생각을 쓰기보다는 감정에 치우쳐 너무 저 개인적으로 글을 쓴것에대해 우선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윗글에 감정에 치우쳐비속어를 쓴것에대해 사과드리구요..
음 ..그리고 리플중에 저가 남의 싸이에 들어가서 욕설을 썻다는 분이계시는데
결코 욕설을 쓴적 추어도 없습니다.
다만 쓴것이 있다면 딱 2분 방명록에 글을 올렷는데 어떤한분이 리플에 추잡한경찰이란 표현을하셔서 그런표현은취소하라고 방명록에 글을올렷고 또한분 방명록에는 주장하는바가 좀 미흡해서 죄송하다고 올렷습니다.
저는 저가 쓴글에대해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반대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했다고 해서 그거에대해 욕하거나 개념없이 반박할만큼 매너도 없지않고 그럴만한 배짱도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리플쓴분 방명록들어가서 욕 쓴일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덭붙일 내용은..
물론 각자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따라서 반대의견과 생각 충분히 있을수 있고 공감할부분도 많이 있다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플들 중에 좀 오해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경찰서에신고를 했는데 왜 빨리 바로 오지않고 걸어서 10분거리를 차타고 25분에 오냐는 등..
그런부분에 대해선 저가 말씀드릴부분은.. 물론 저가 말씀드리는게 완전히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가 말슴드리고싶은것은.. 경찰과 신고건수가 1:1 비율이 아니라는것입니다.
한번더 예를 들자면 저희 아빠 지구대 관할지역에서 바쁜날에는 하루에 60건의 신고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즉 신고가 나면 출동을 하는것이죠
모든사건들이 다 작고 사소한것들이 아니고 경우에따라서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절차도 복잡한사건들도 많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신고출동받고도 바로 그 현장에 못오고늦는 경우가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신고를 받고도 태평하게 책상에 발올려놓고 수갑만 만지작 거리며 늦장 부린다는게 과연 가능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시간과 여유가 있었으면 그런 초최한 모습으로 잠한숨 못주무시고 퇴근하시는 경우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도 말씀드린것처럼 모든경찰이 다 성실하고 친절하다는것이 아니라 .. 물론 그런 안좋고 욕먹을만한 경찰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수이고 그런안좋은일들이 언론에 보도되거나 알려지면서 안좋게 인식이 확산되는것 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안좋은 경찰 분명히 있고 잘못하고 경찰의 본분을 다하지못하는 경찰분들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글을 읽어주신분들과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달아주신 많은분들과 경찰힘내시라구 말씀하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