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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경 |2006.07.10 19:40
조회 23 |추천 0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라 믿었던 사랑이 변했을 때

죽고싶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의 대부분이

죽지않을 만큼만 괴로워 하는 것은

봄날은 거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봄날은 돌고 돈다는 것을

 

지금의 봄날은 가지만

기어이 봄날은 또 오고야 만다는 것을

꽃은 지고 또 핀다는 것을

이미 그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있다

물론 그 때 마다 봄날의 냄새는 다를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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