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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조차 나를......

가진것없는... |2003.01.30 02:47
조회 553 |추천 0

우린가첨 만난건1999년12월 새벽 12시가 조금넘어가는 테크노 마트앞이었져^^ 늦은시간이었지만 3개월여간에 전화통화로 상대에대한 믿음이 생겨있었으나까여...채팅이 아니라 모겜회사의 고스톱 겜임을하며 이야기하다가

알게된사이 ...군제대를하구 3개월정도 노는동안 겜방을 전전하며 알게된유일한 친구였져 ....비록얼굴은보지 못했지만 첨본순간 전 첫눈에 반해버렸져 예쁘장하게생긴얼굴 귀여움^^전 그때까지만해두 번개란걸 해본적두없구 그런건 다이상한 사람들만하는일인줄알았쓰니까여 .......

그치만 전 키두 작구 내새울만한 외모두 아니엇구 말발이 좋은것두 아니었져...그저그런넘 이런날 그녀가 받아주었다는것이 너무도 기뻣구 저희집에서 조차 저랑왜 사귀는거냐며 으아해 했으니깐여,,,,,정말 행복했어여

진심으로 사람을 대한다는것 내가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귄다는것 ....세상에 그것보다 행복한일이 있을까여?

첨엔 참 이상했어여 연인끼리 싸운다는것 왜 화가 나지 ?서로좋아서만나는건데 ..나두한번 싸워보고 싶다는생각을 했으니깐여 (억지로 미화하는건아니구여 그땐제눈에 꽁깍지가 씌어서 ...짐두마찬가지구여^^)

그렇게 그녀가 다른남자랑사귄이야기 여러이야기들을 다 알구잇지만 전 그런건 가슴속에 들어오지 않았담니다

그런게 사랑이란 건가봐여 누구의 이야기도 주위의 시선도 ...점점 전 세상을알아가게되었져 돈두필요하구

예쁜옷도 입구싶구 사주구도싶구 .....그치만 대학두 한학기만 다니다 군에간저에겐 어림없는일이었져...

6개월여를 사귀다 일방적인 통보를 받앗져 헤어지자구 .....너무 사랑했기에 또행복했기에 늘두려웠어여 언젠가

그녀입에서 그런말이 나올까봐 .....꿈이 아니었져 현실이었져...누구나 그렇치만 정말 누구나그렇치만

세상이 무너지는느낌 .tv에나오는 연예인조차 그녀보다 이쁘구 사랑스러운 사람은 없으니까여 .....사람이 의욕을 잃어 버린다는건 .죽은거과 같다구 생각해여 자신이 왜사는지 목적이 없으니까여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정시없이 바빠야 한다구 생각했어여 열심히 알바며 일을했져 딴사람 만날일없으니 돈두모이구....미친드시 삼개월 정도를 보내구 나니 (일하다쓰러진적두있담니다 ㅠㅠ)삼개월정도 지나서 그녀에게 전화가 왔어여 ......

다시는전 그런고통을 받고싶지않았기에 .....냉정하게 대할려구 노력했져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게 맘먹은데로 됀다면 얼마나 좋겠어여 .....우린 다시 만났져 ....전 차두있었구 돈두꽤있었져^^ 옷이 날개라구 저두 촌티벗구 약간 멋져 졋구여 행복하게 지냈져 2년여를 그러다 저두 많이 변했져 일방적이었던 저의 사랑두 이젠 화두내구 싸우는일두 많아지구 다른여자두 눈에들어오구 ................그녀두 많이 약해졌져 전 이제 그녀는 내꺼라 생각했져 헤어질일없겟다 생각 하구  ........짐 많이 힘들어여 집안일 ...나의 미래 .....여러가지루여 2년을 돈쓰며 논것밖에 없으니까여 이러면안됀다 생각하지만 그녀가 웃는모습이 보구 싶구 많이 해주구 싶으니까여 아시져 ? 님들두 그럼맘 .....그녀는이제 어였한 직장인이 돼었어여 압구정동에 회사가있져 ...하지만 전 2년전 그대루이구 ....그녀..많이 실망햇을거여여 다알아여 .저한테 늘 공부해라 넌 할수있을거다  저에겐 마법같은 주문이엇어여 ...법무사 시험을 준비하구 있었어여 ..한번떨어졌지만..그녈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있단걸 전알거든여 .하지만 올 크리스마스에 그녀에게 다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엇어여 제가 싫어졌다구 ...전 딴남자생긴건아닐까?왜지? 온갖생각을 다했져 ....그렇게 독한맘을 가진 사람이 아니란걸알기에..그런말을 하는그녀를 원망할수도 미워할수도 없다는게 넘 힘들어여  그녀를 그냥 놔주는것이 사랑일까여 사랑한다면 잡아야 하는걸까여

잡을수도없을것같아여 지금제사정으루는 그렇지만 너무 사랑하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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