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된다는것은,당신이 하고 싶어하는 모든 일들을,당신이 하고싶지 않은 날에 하는것을 의미한다. - 줄리어스 어빙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단 조차 신인 시절에는 제 2 의 줄리어스 어빙이라 불렸다.
그는 비록 덩크를 최초로 시도한 선수는 아니지만, 덩크를 그 이전의 시대와 그 이후의 시대로 나뉘게 하였다.
76년 NBA는 그를 얻기 위해 ABA의 4개팀을 흡수 합병하였고, 71년에 ABA에 데뷔하여 이미 3번의 MVP를 수상한 그는 농구계의 루크 스카이워커라는 별명처럼 농구의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며, ABA와 NBA에서 MVP를 모두 수상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세계 최초로 자유투 라인 덩크를 성공시킨 그의 화려함은 NBA를 메이저리그와 버금가는 인기 스포츠로 만들었으며, 매직도 조던도 드렉슬러도 그의 플레이를 보며 농구에 꿈과 열정을 품게 되었다.
80년 레이커스전에서 압둘자바를 제끼며 던진 리버스 레이업은 지금도 NBA 역사상 최고의 골로 불리며, 여전히 살아있는 전설로 모든 선수들이 가장 따라해 보고 싶은 선수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