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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이야기///사랑에관하여

박진선 |2006.07.12 07:34
조회 29 |추천 0

 

비극적인 이야기..




나를 내안에 가둠과 동시에
너를 내안에 가두려 했다..

나와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나와 같은 귀로 같은 이야길 듣고
나와 같은 심장의 울림을 느끼고
나와 같은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길 원했다..

너를 내안에 가둠으로..
우린 행복할것만 같았다...
정말 그렇게 믿었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처음 내가 사랑했던 너는 없다..


내가 너를
그렇게 이기적인 맘으로
죽 였 으 니 까...



I'm so sorry



===========================================05.2월어느날


사랑이 무엇인진 잘 모르겠지만..
난 사랑이란건 하지 않을것이다..
지독히 이기적인 써냐는..
아프고, 또 아프게만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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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
어떤 70대 잉꼬 노부부를 보았습니다.
엠씨가
"어떻게 오랜시간을 그렇게 정답게 사십니까??"라고
질문을 하자..
노인은 허허..웃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아내의 잠든 얼굴을 보며 이렇게 생각한다우...
처음보는여자다..처음보는여자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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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사랑의 샘은 그리 깊지않아..
한곳을 오래 판다고 해서..
그 샘이 깊어 지지 않기에..
여러곳을 파게 된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맑고 넘치는 샘에서 우린 안식을 찾으려하죠..
허나 그것도 언젠가는 마르기 마련입니다..

사랑이 영원할 수 있다는것은 거짓말입니다
사랑이 소모품은 아니지만..
충전이 필요하답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맘으로 사랑하시길...


충전이 필요없는 사랑을하시길...



============================================05.3월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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