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번에 올라오셨어요 그런데 빨랑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는군요..
그 이야기에 처음은 이렇습니다 남친이랑 사귀는걸 아세요 그런데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다보니깐
제가 빨랑 결혼을 하길 바라나봐요 .그래서 남친이랑 빨랑 결혼을 했으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남친은 군대 제대하고 유학을 가야해요... 그래서 제가 대략 5년을 기다려야 결혼을 할수 있답니다 아버지가 그말을 듣고는 헤어지라고 하십니다 , 그리 심각하게 말씀하시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제가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아버지가 남친 부모님께 말을 꺼내보라고 하십니다..
근데 남친 부모님은 결혼을 빨리 생각하지 않으세요 나친 공부도 해야하고 한다구.. ㅡㅡ
그래서 남친한테 전화가 왔길래 말을 했죠... 우리 서로 2년반씩만 양보하자고..
그랬더니 안된다고 하면서.. 아버님이 반대 하면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수가 있죠?
저는 그냥 아랐다고 그렇게 애기를 해보겠다고 그 말이 너무 듣고 싶었는데
그렇게 말을 하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친한테 다시는 그런 이야기를 입밖으로 꺼내지 않을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소리가 아랐답니다..
그냥 너무 속이 상합니다...
남친은 아무런 생각없이 만나는 걸까요?
그냥 좋은 사이로 지낼까요? 연인이 아닌...
그냥 헤어지자는 말보다 서서히 말없이 끝낼까요?
서서히 우리 사이가 두려워집니다...
헤어져야할지........
속이상해 죽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