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그녀는 누구일까.....?
무슨 생각을 할까.....?
무얼 바라보고 있을까.....?
그녀는 의문투성이이다.
화면을 넘어다 보는 저 눈빛
촉촉하게 흘러내릴 것 같은 붉은 입술
마음을 휘젖는 두건의 푸른빛
강렬한 빛의 늪.
바라보고 있으면 헤어나지 못할 같은 느낌이다.
내가 아는 지상의 여인들 중 가장 매력적인 여인.....
Girl with a pearl earring
Johannes Vermeer (1632 - 1675, Netherlands, Baroque)
c.1665 - 1667
Oil on canvas
Mauritshuis, The Hague, Nether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