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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적 파워레인저

박동호 |2006.07.12 17:50
조회 116 |추천 1

 

추억의 게시판 같은 걸로 변해가는건가

별로일텐데

근데 어쨌든 갑자기 이게 생각나버렸다.

후레쉬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3형제와

벡터맨과 요정컴미와 매직키드 마수리가 난무했던 과거와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와 파워레인저 SPD가 TV를 장악하는 근래.

진정 우리를 공룡에 미친듯이 빠지게 만들었던

외화물이 여기 있다.

1993년 KBS2에서 첫방송을 타 큰 인기를 과시했다.

93년이면, 우리 또래는 유딩.

일본원작의 파워레인저를 제쳐 원작이 무색할만큼 인기있었다. 

장편 만화(어린이)사상 시청률 전체 2위의 전설로 남아있다.

문구류 종류 사상 최고의 매출기록을 세웠으며

카드,딱지 는 수도없이 팔려나갔다고 한다.

 

워낙에 오래된거라 자세한 자료가 많지 않다.

레드레인저는 티라노 사우르스

블랙레인저는 메스 토돈

블루레인저는 트리 세라톱스

옐로우레인저는 세이버투르 타이거

핑크레인저는 프테로 닥틸

그린레인저는..레드처럼 티라노 였던가.

 

킴벌리 보면서 느끼는거 없나

혹시 나만 킴벌리를 관심있게 봤던건가

그 유딩 당시 유한킴벌리(크리넥스회사)를 보면서 킴벌리랑은

무슨상관인가 생각해봤던건 나뿐인가

여담이지만, 2001년 트리니티(옐로우)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한다.

근데 아마 그린(토미)하고 킴벌리하고 친했었나?

토미하면 꼭 떠오르는게 있다.

토미는 별주다. 뒤늦게 레인저에 합류한 용병쯤?

그래서 알파나 조단에게 로봇발동을 말하지 않는다

냅다 피리를 꺼내서 존나 분다.

그 피리음 자료를 찾을수가없는데

그 당시에 그 멜로디 모르면 티비없는 친구로 간주.

레드부터 핑크까지는 로봇들을 합쳐서 메가조드를 굴리고

그린은 별주답게 피리로 드래곤조드를 불러내 혼자 굴린다.

합치면 드래곤메가조드.

 

이 오프닝은 게시물 보자마자 소리에 놀랄까봐

재생 눌러야 재생되게 했다.

자극적인 악당 우선등장 + 낯익은 얼굴들로 너희는 놀란다.

그럼 짧지만 빠져보자

<EMBED src=http://imdd10.imory.co.kr/mediaimage/HDT_IDRELISIUS_ADwedfg_MDmmpr-opening.mpg type=video/mpeg enablecontextmenu="0" autostart="0">

 

딴건 모르고 "무적 파워 레인저~" 이것만 죽치고 반복하면 OK

어때, 킴벌리(핑크)의 미모에 일시정지는 해봤나?

아니면 잭(블랙)의 웨이브 당수를 감상하며 피식했나?

아니면 수다쟁이 빌리(블루)위로 맞부딪히는 낯이 심하게 익은

악당 개조무래기들을 보며 옛날을 떠올렸나?

 

정말 옛날 재밌게 봤었던, 이와 비슷한 레인저 시리즈는

파워레인저를 따라오지 못할것같은 절대적 위치.

일본의 리메이크작이지만 그보다 성공을 거두었다.

1993 KBS2 자체 평균시청률 39.1%, 최고시청률 52.8% 왠만한 어린이 인기는 KBS가 다 해먹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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