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야욕을 경계하자
북한의 미사일 실험발사로 인해 가장 활기있게 나서고 있는 것은 세계 초강대국으로 불리는 미국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중에서도 부시와 같은 전쟁강경론자들은 또 하나의 전쟁 놀음을 벌이며 즐기려고 광분해 있는 상태다. 이런 미국의 전쟁광인 매파들의 놀음에 더 한발 나아가 북한을 상대로 하여 “선제공격론”을 서슴없이 들고 나오며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 여론몰이를 선동하고 나선 나라가 있다.
일본!
그들이 지금 남과북의 단군의 한 민족 한 핏줄의 자손들이 살고있는 한반도를 대상을 전쟁 놀음에 총대를 메고 나서고 있다. 자신들이 잠재적 위협국가인 북한을 먼저 선제공격을 가하여 초토화시키자고 막말을 쏟아낸다. 물론 일본의 이런 움직임은 지금 일본에 한창 불붙고 있는 군국주의 부활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본의 아키히토 일왕은 일본이 전쟁의 위험을 잊어간다는 제목하의 한겨레신문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당시 아키히토 일왕은 일본내의 군국주의 부활과 관련하여 지금 일본인들의 다수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은 전쟁의 무서움을 전혀 모르는 세대라고 단정 짓고, 또한 산케이를 비롯한 우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들의 여론몰이와 함께 이런 여론에 함몰되어가는 일본국민들의 우메함과 함께 그들이 부르짖는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과 관련해서 전쟁의 무서움을 직시해야 한다는 말로 일본내 군국주의 부활과 관련해서 일본의 큰 어른으로서 충고를 했지만, 그의 발언은 일본내의 다수의 목소리에 묻히고 말았다고 한다.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이 이토록 활발한 것은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라는 전형적인 일본 사무라이형 지도자가 일본내에서 우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는 이런 일본내의 분위기와 관련하여 연일 초 강경의 목소리와 행동들을 가감없이 행하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일본의 행위로 인해 피해 당 사국들인 대한민국을 비롯한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이 우려하는 일본의 전쟁영웅들이 묻혀있는 묘역을 찾아 참배를 강행하며 일본의 내정간섭을 하지 말라고 오히려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금 세계는 미국의 전쟁광인인 부시를 위시한 신보수주의자들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전혀 작동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행위와 함께, 연일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내에서는 베트남전쟁이후 반전여론이 일고 있지만, 다수의 목소리에 묻혀 반전여론형성이 일고 있지 못하는 듯 하다. 이런 미국내의 분위기를 대변하듯이 부시는 이라크를 더 강경하게 밀고 나가려하고 있다. 이런 부시와 성향이 꼭 빼닮은 고이즈미 준이치로로 일본 총리가 지금 북한을 상대로한 “선제공격론”을 들고 나선 것이다.
결론적으로/
북한을 깡패국가로 규정한 부시를 비롯한 전쟁놀이 광들로 구성된 신보수자들에 발맞춰 북한을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가 여기에 한발 더 맞장구를 치고 나오고 있다. 미국과 일본이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놀이 여론몰이 형성에 의해 정작 피해를 온전히 당하는 쪽은 누구인가를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각해야 한다.
이런 일본과 미국의 초강경 전쟁분위기를 감안한 듯 한 노무현대통령의 “일침략주의 성향” 강한 비판 및 경고성 제동 걸기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북한에게 바램이 있다면 지금의 북한 입장에서 보면 미국의 경제제재봉쇄로 인한 고립무원인 상태에서 이판사판식으로 미사일을 쏘아되는 것은 결코 북한이나 남한 모두를 위해서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남과북의 회담에서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남북한과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가 참여하는 6자회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남과북의 모두의 공멸이 아니라 남과북 모두가 공존 공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