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봐 짧은 시간, 다른 날들이 흘러 간다.
그리고 너는 여전히 나의 마음속에 있어.
그 안에서 나의 속을 태워. 이런
혼자도 그런대로 살아지겠지
뜨거웠던 키스도 무뎌지고 잊게 되고
널 만나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하루씩만 견디면 모두 없던 일처럼
(난 오늘도)또 그리운 너의 향기를
털어놓고 슬픔에 취하지만
(또 아파서)널 잊으려 남은 추억을
토해내다가 서러워 울지만
나는 안녕이라 말할 수 없어
나는 모든 것을 잊을 수 없어
자꾸 니가 생각나
사랑하다가 이별하다가
오늘 하루가 가..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지
하루가 더 흘러가
나는 실망하고 눈물 흘려
어쩌면 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곧잘 잠도 청하고 가끔 잊고 웃게 되고
널 만나 행복한 적 없던 것처럼
내 기억의 조각엔 니가 없던 것처럼
(난 오늘도) 또 눈물이 닿아 쓰라린
상처처럼 가슴이 아프지만
(또 아파서) 또 몸보다 남은 아픔이
무거워서 걷지 못하지만
나는 안녕이라 말 할 수 없어
나는 모든 것을 잊을 수 없어
니가 올 것만 같아
정말 잊을까봐 널 붙잡으며 또 하루를 버텨가
나는 안녕이라 말 할 수 없어 나는 모든 것을 잊을 수 없어
자꾸 니가 생각나 (잊을 수 없다는 걸 알잖아)
사랑하다가 이별하다가 또 하루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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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가 가..는 거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