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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머루(wild grapes)

고태경 |2006.07.15 01:16
조회 14 |추천 0


 

 

머루

한약명 : 영욱, 산포도

 

성질은 평이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예로부터 보양강장제로 많이 이용되었다. 머루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서 중풍의 예방, 동맥경화, 비만 등에 사용한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서 팔다리가 저리고 아플 때 먹으면 통증이 사라진다. 비타민C가 풍부해서 괴혈병의 치료와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약리실험 결과 소염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흉막염, 만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등에 효과가 있어서 임질이나 노인들의 소변장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에서는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여 피부암 치료에도 사용한다. 혹은 피부질환이 있을 때 즙을 내서 붙이기도 한다. 젖몸살이 나거나 습진 등에도 이용한다.
특히 밥맛이 나지 않고 갈증이 날 때는 생 것을 그대로 먹거나 즙을 내서 먹으면 좋다. 약용으로 꾸준히 먹으려면 달여서 먹도록 한다. 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머루주를 담가 먹으면 좋다. 설탕이나 꿀에 재여서 졸여 머루정과로 이용하는 것도 좋다.
주요 성분으로 과당, 유기산, 지방, 비타민C가 들어 있다.
특히 성질이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아서 누구나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속이 차고 소화장애가 자주 나타나는 사람은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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