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안상훈
출연 : 송윤아 이동욱 이종수 추소영 정원중 ...
공식싸이트 : www.arang2006.co.kr
줄거리 : 세번의 연쇄 살인 사건..이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라고는 피해자들의 컴퓨터에 떠있는 민정이란 소녀의 홈페이지가 유일하다.
정직됐다가 막 복귀한 여형사 소영(송윤아) 은 신참 현기(이동욱)와 한팀이 되어 이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이후 소영은 이들 세명의 피해자가 치구사이로 모두 민정이란 소녀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된다. 이에 소영은 이들 피해자들의 친구인 의사 동민(이종수)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용의자 동민마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네번의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모두 발견된 민정의 홈페이지 민정에 대해 수사하던 소영과 현기는 그녀가 10년전 갑자기 실종됬다는 것과 이들 4명의 피해자들과 만난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민정이 살았다는 바닷가 한 마을을 찾게 된 소영은 그곳에서 기괴한 소문을 듣게 된다. 다름아닌 바닷가 근처 폐염전에 있는 한 소금창고에서 소녀 귀신이 나타난다는 것...
마을 사람들을 모두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그곳을 다녀온 그녀는 매일 밤 꿈에서 한 소녀의 원혼을 보기 시작하는데...
감상견해 : 시험기간이라 그랬는지..간혹 학생들의 '까약'소리지르는 것까지..동원해..제법..그럴싸한...공포(?)영화였다. ㅋㅋ 근데..웃겼다눈...소리지르는..모습들이..ㅋㅋㅋㅋ
암튼.. 단편추리소설 하나를 본 느낌이랄까...것도..가벼운공포와함께...
성추행을 당한 한여자의 원한...그것을..처음부터..끝까지..모든걸..알고있는 그녀를 짝사랑한 한남자의 복수극....또한..그 사건을 파해치는 여형사마저도...
어릴적의...성폭행..상처를 가진...연결고리는 꼬이고..꼬이다가..끝내는..하나둘씩...풀어간다...
사랑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그렇게..고약한.짓을 한.. 넘들을..하나둘씩..없애는 과정이...단지..계획적인 살인으로만이..아니라..진짜..죽은 여자의 영혼까지..합세했던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을..던져놓고...영화는 끝을 맺는다..
이영화..분명한건..성폭행 한번 해본..사람이..본다면..아마 모르긴 몰라도...잠도 못자고...공포에 휩싸여 살것 같다..ㅋㅋㅋㅋ
별..3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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