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잠언 아닌 잠언.

조현미 |2006.07.15 22:43
조회 37 |추천 0


●먼저 ~무엇을 표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다음에 ~그것을 어떻  게 표현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 매너리즘을 경계하라. 작품마다 스타일과 테크닉을 바꾸어 보라.

● 독창성은 새로운 선율, 화성,리듬 그 자체 보다는 새로운 사용 방법 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 영감은 쓰는 동안에 떠오르는 법이다. 노력하지 않고 영감이 떠오르 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작곡하고 있는 중의 작품에 대하여 애착을 가져라. 중도에서 파기하 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작품을 완성 한 다음에는 반드시 그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 들라. 작품은 실제로 들어보아야 공허한 곳, 불필요한 부분, 연결이  어색한 점등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먼저 들어 본 다음에 최소한 의 수정을 하라.

●습작과 창작에는 엄연히 경계선이 있는 것이다. 개성이 드러난 것부 터가 창작이다. 따라서 작품 번호가 느는 것에만 관심을 갖지마라.  습작과 창작을 구별할 수 있는 이성을 가져라.

●표제음악적 작곡 기법을 습득하기에 노력하라. 영화를 통하여 어떤  장면에 어떤 음악이 적합한가를 연구해 보라.

●이론 공부와 창작을 병행시키라. 공부하면서 쓰고, 쓰면서 공부하  라, 양쪽을 병행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항상 틀에서 벗어나기를 힘쓰라. 틀에 박힌 작품은 예술적이기가 어 려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틀에 맞출 수 있는 사람 만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다.

●형식을 아는 사람 만이 형식을 파괴할 수 있다. 환상곡. 광시곡. 기상 곡. 등은 소나타 형식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편리한  형식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소나타형식을 정복하라.

●전통적인 음악, 아카데믹한 수법에 근거를 두지 않은 새로운 수법이 란 이유 없는 반항이되기 쉽다.



    나운영 선생님의 작곡법책 맨 뒷부분...
   나의 창작 방법론중에서 "잠언 아닌 잠언"에 쓰신 내용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