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기다린 사랑 - 유승준
rap) 니가 미웠어 날 몰라주는 너 또 말도 못해 안달하는 나도 미웠어 난 언제나 널 보면 가슴시린 설레임 뿐인데 너는 그렇지가 않았어 야속했었어(널 사랑해)세상에서 가장 이쁜 널 다 가지고 싶었어 난 그렇게 널 보며 매일 매일 가슴만 졸이는 짝사랑 되어 버렸어
chorus) 정말 궁금해 날 보는 너의 마음이....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만 느끼는 걸까 너의 눈빛만 보아도 떨리는 나를 이제 더 이상은 감출수 없어 이런 내맘 알게 된다면 오히려 부담되어 멀어질까 걱정만 앞서(걱정스러워) 조금만 더 기다려 볼까 너 먼저 사랑으로 다가오기를..... 하지만 겁이나.... 힘겨운 기다림 속에 다른 누군가가 너의 사랑 돼버릴까봐 너를 영원히 내 곁에 두고 싶지만 사랑 뒤에 이별..... 그게 두려워
I'm waiting for your love my darling don't you want to love my tonight I'm waiting for you live my darling I can make you feel just night
rap) 결국 하늘도 무심하지 날 버려 둔채 넌 다른 남잘 만나 사랑을 했어 그때 널 잊고 돌아서야 했는데..... 그럴 용기도 없었던 거야 그랬던 거야 넌 잔인하게 너의 그런 사랑 얘기를 나에 들려 준거야 널 웃게 했던 사랑 날 울게 했던 이별.... 난 그걸 모두 참으며 나를 지켜왔어
chorus) 너의 몇번의 이별을 바라 보면서 아직 내 사랑은 모질게도 잘 견뎌왔어 말도 못 한체 상처만 키워 오면서 끝내 너의 자린 비워 둔 거야 그 언젠가 비 내리던 밤 넌 내게 찾아와서 또 이별에 눈물 흘렀지 내 품에서 약속을 했지 나만은 널 버리고 가지 말라고 누구도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하게 너의 사랑 내게 맡겨 두면 어떻겠냐고 너무 길어진 기다림.... 후회는 없어 이젠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걱정마.... 약속해.... 행복한 사랑보다는 이별 없는 사랑... 그것만은 지킬테니까 내게 기대봐.... 화려한 사랑보다가 친구 처럼 편한 휴식을 줄게
rap) 왜 그랬는지 왜 기다렸는지 누가 봐도 비난하고 책망 할꺼야 왜 처음부터 나만의 너를 만들지를 못 했냐고 나역시 후회 하지만 그랬었나봐 내가 원한 사랑 이란 그때의 니 모습이 아니었나봐 내 한결같은 사랑 네 변치 않을 영혼... 니 곁에서만 살기를 바랬었나봐
2. Love is- 터보
rap) 우린 6년전에 만났지 널 사랑하게 됐어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따랄 다녔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사랑을
3년만에 고백하게 됐어
chorus)처음 만났을 때 첫 눈에 반한다는 그 말을
그 때야 알게 되었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빛 조차 쳐다 볼 수 없었지
너를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워댔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다한 말들을 후회했어
세월 흘러가서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 하는지
그때서야 힘겨운 고백을 했어
아무 대답 없이 앉아만 있던 너 무슨
얘기라도 해주길 바랬어
한참 지난 후에 어렵게 꺼낸 말 너도 나를 좋아 한다는 그 말
나를 친구로써 좋아는 하지만
사랑 느낀 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 말자고
rap)그말 듣자마자 군대를 가버렸던 거야
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 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왔었고 그러나 내 친구와 약혼했고
나만 이제 혼자야
chorus)다행일지 몰라 이런 일들이
널 맡겨 논 가장 친한 친구가 네게 생긴 새로운 사랑 이란게
혹시 다른 남자 사랑을 했다면
다신 널 볼 수가 없을 테니까
가장 친한 친구 애인이 됐으니 니가
행복한 걸 볼 수 있잖아
친군 내 앞에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걸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 채로 너만을 사랑 할테니
3. 사랑의 바보 - The Nuts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녀를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 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 할래
난 바보니깐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 하지 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데도
기꺼이 날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 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난 감사해
언제든 필요할때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줄꺼야
어느날 말 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 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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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노래 가사들 전부 모아놓고 듣다보면,
저런 마음 이해할 수 있을것도 같지만.
너무 바보같단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랑하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저렇게 꾸물댈 시간이 있었을까..
저렇게 바보같이 뒤늦게 후회하고 놓치고 나면 후에 시간이 흐른후에 그사람이 나의 운명이고 인연이었단걸 깨닫겠지?
사람이 살다보면 3번의 좋은 기회가 생긴다는데,,
아마 저사람들은 1번의 기회를 놓친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