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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ngel eyes in Leaving LAS VEGAS

최재호 |2006.07.17 17:17
조회 16 |추천 0


<EMBED src=http://net.sejong.ac.kr/juapilly/재호/6.wmv type=video/x-ms-wmv>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아직 채 파란 하늘이 가리워진...

휴일의 오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본다.

헝크러진 머리에 술에 쩔어 촛점마져 흐릿한.

붉게 충혈된 눈이

흔들리는 세상을 흐릿한 영상으로 뇌속으로 전달한다.

 

비록 세상도 니콜라스케이지도 나역시 썩어가고 있지만,

세상을 담고 있는 눈은 아직까진 천사의 눈과 같다?

그건 아마도 죽음을 향한 자들이지만

오히려 삶과 사랑을 절실하게 갈구하기 때문이 아닐까?

 

항상 인생은 그런식이다.

죽음의 직전에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따뜻함을 알려준다.

이미 그것들을 깨달았을 땐

모든것이 늦어 버린 이후며

다신 돌이킬 수 없을 때이다.

 

 

 

침울한 표정과도 같은 라스베가스의 어둔 밤거리와

스팅의 흘러 내리는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그리고

 

니콜라스케이지의 angel eyes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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