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우린 손잡지 못했습니다
미리 번진 마음은
그대 오는 길 마중하고 있습니다
참을만큼 보고 싶다
참지 못할 그리움 밀려오면
내일의 그댈 힘있게 불러보고
지친 마음 가만히 뉘이며
언젠가 ..곁을 두고 맞을 모습
일생을 감사할 그 순간 떠올리며
오늘의 외로움을 날려 버립니다
그곳은 어떠셨는지 ..
그댈 만나 총총히 여쭈렵니다
그렇게 스며들어
언젠가 그대 어깨 내려 앉을
단 하나의 사랑으로..
해를 드리운 무지개처럼...
날마다 쉴 나무 그늘되어..
그대 품에 멈춰서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
참을만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