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을만큼 보고 싶다

임준희 |2006.07.17 19:01
조회 29 |추천 1


아직 우린 손잡지 못했습니다

미리 번진 마음은

그대 오는 길 마중하고 있습니다

참을만큼 보고 싶다

참지 못할 그리움 밀려오면

내일의 그댈 힘있게 불러보고

지친 마음 가만히 뉘이며

언젠가 ..곁을 두고 맞을 모습

일생을 감사할 그 순간 떠올리며

오늘의 외로움을 날려 버립니다
그곳은 어떠셨는지 ..

그댈 만나 총총히 여쭈렵니다

그렇게 스며들어

언젠가 그대 어깨 내려 앉을

단 하나의 사랑으로..

해를 드리운 무지개처럼...

날마다 쉴 나무 그늘되어..

그대 품에 멈춰서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

참을만큼 보고 싶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