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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아 |2006.07.18 16:14
조회 4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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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지 않으니 나는 분명 알 수 없어요

그냥 지레 짐작하는 거 그거 밖엔-

당신은 나를 항상 기다리게 했지만,

이유도 영문도 모르는 채

처분만 내려지길 기다리는 사형수처럼

나는 늘 불안하고 그 기다림에 내 바닥이 보일만큼 지쳤어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마요

기다리겠다는 당신,

나를 많이는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봐요

그 기다림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만 알만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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