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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댁인데요..

몽룡이 |2003.01.30 12:47
조회 982 |추천 0

저는 이번1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희집은 시어머니가 안계시구요 아버님은 6형제중 맏이시죠..

시할머님과 같이 사시구요 저희는 분가했지만요

저도 결혼전 이런상황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저희집에서도 탐탁치않아하셨죠..

근데 제가 원래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는 편이라서인지

저는 별로 걱정이 안돼요,,

왜냐구요,,지금힘들어도 이게 내가 그사람을 사랑해서 얻게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지 당연하게 생각하죠..

큰일때 난 일만한다고 생각하죠..그래야 맘이 편할것같아요

저는 처녀적에도 많이 들어와서 글을 읽었는데..

10/9는 다 시댁흉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시댁에 대해 나쁜생각만 하기도 했죠

여러분..우리 좋은생각만 해요

시댁도 친정도 아닌 부모님이라고만 생각해요..

꼭 시부모님이 아니라 우리부모님도 장단점이 있듯이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시댁 싫어하고 미워하면 나중에 내며느리도 그럴꺼라는 생각하시구요

서로 싸우면 다들 같은 사람들이니깐 싸운다고 생각하잖아요..

우리 먼저 이해하고 양보해요..내부모님이니깐 모든걸이해하자구요

새댁에게 인생선배로써 좋은미래만 생각할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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