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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공격진은 해결의 기미가 없다??

권오운 |2006.07.19 08:42
조회 112 |추천 1

 


리버풀의 공격진은 과연 해결될것인가?

 

리버풀 지난시즌은 맨체스터와 2위싸움까지 가는 접전끝에

아깝게 3위에 머물렀다.하지만 호주의 박지성:키웰-캡틴:제라드-마법 패싱:사비알론소-말리의 힘:시소코로 이어지는 막강한 미들라인과 리세-히피아-캐러거-피넌(크롬캄프)의 수비라인도 막강한 전력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올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래에 히피아를 대신할 덴마크 유망주 다니엘 애거와 "제2의 아얄라"라고 불리는 가브리엘 팔레타 그리고 리세와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 베테랑을 영입했다.


첼시와 맞먹는 리버풀 중원은 키웰이 여전히 부상이지만 젠덴이 부상에서 복귀하였고 하만이 떠났지만 이적한 마크 곤잘레스,아우렐리오,워녹이 있어 여전히 그 위용은 막강할 것이다.


이런한 선수보강과 부상복귀에도 불구하고 정작 리버풀엔
공격진이 부족한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맨체스터가 미드필더 라인이 부족한것과 정반대인 것이다.


모리엔테스는 빠르고 거친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지 못한채 본국으로 돌아갔고 시세도 본국으로 돌아갔다.남은건 가르시아와 크라우치 그리고 노장 파울러이다.
가르시아와 파울러가 고비때마다 한방씩 터트리는 조커라는 인상이 강함에 반해 크라우치는 리버풀의 공격의 유일한 톱이다.


그는 독특한 공격성향 덕분에 오르내린다.보통 크라우치같은 장신 선수들은 타겟형 스트라이커다.즉, 크로스 된 볼을 동료들에게 떨구면 침투하던 2선 선수들이 소위 이삭줍기로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스트라이커인 셈이다.

 

하지만 크라우치는 아니다.
키에 비해 현란한 개인기와 몸놀림,그리고 어시스트 능력까지..(이 문구만 들으면 루니나 드록바가 생각난다) 하지만 이런능력은 자칫 중요포인트를 지나친다.


바로 스트라이커는 골로 말하는 것이다.제라드와 콤비는 좋을지 몰라도 골이 없다면 그건 스트라이커가 아니다.


리버풀이 지난시즌 구사한 4-4-2 는 올해 4-3-3 혹은 4-5-1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왜냐하면 크라우치와 파트너를 이룰 공격수도 없거니와 이적시장에서도 아직까지는 대형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 두고 봐야하겠지만 리버풀이 갈망하던 킬러가 등
장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작성자: 권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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