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못 듣는 벨소리 인기
10대만이 들을 수 있는 휴대폰 벨소리가 '소리 없이' 퍼지고 있다. '틴(Teen)벨'이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20대 후반부터는 청력이 떨어져 8000헤르츠(㎐) 이상의 고주파음을 들을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고안한 벨소리다.
기존 벨소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200~8000㎐ 주파수대를 이용하는 데 반해 틴벨은 1만7000㎐ 주파수를 사용해 청력이 좋은 청소년들만 들을 수 있다. 이미 영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10대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어른들이 들어보면 모기 등 조그만 벌레 소리처럼 들려 주의 깊게 듣지 않으면 주변 소음과 구별하기 힘들다.
↑ 위 첨부파일에 올려놨는데~
어떻게 여러분은 들리시나요?
전 고작 스물아홉(?)인데 아무것도 안 들리네요...
베스트에 올라 추가글 적습니다.
뭐.. 뉴스에나온거니 거짓말은 아니고.. 저도 "뚜..."이러는소리밖에안들리는데..
그소릴 얘기하는거겠죠~ 이어폰 꼽고는 들리나 스피커로 조금멀리 떨어지면 안들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