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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aining Down.

강민구 |2006.07.19 23:51
조회 33 |추천 0



비가 오려한다.

아직은 촉촉히 젖지 않았고,

쓸쓸하지만 흥미로운....

비가 내린다.



하늘의 구름은 점점 나에게 오라.

빈센트의 음색도 정겨웠었다.

하지만 리듬안의 마법은 아직도...



고독한 첼로리스트,

그들의 테마가 그리 고상하지많도...

굵고 느린 음색은...

왠지... 나의 맥박인듯..



내리는 비여.

나를 본적이 있는가...

긴시간의 여정의 종착이 멀었다면...

내게 와 줄순 없는 것 인고

나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란..

오랜뒤의 미래일런가.




한아름 나무의 뿌리는...

하늘을 보아...

비를 기다릴뿐...

 

떨어지는 빗방울은 내 가슴에는 점점더 멀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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