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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_ 우리동네동사무소 time_ 02:00pm~

정은영 |2006.07.20 00:32
조회 9 |추천 0

Place_ 우리동네동사무소

time_ 02:00pm~06:00pm

 

 

 

 

한주하고 이틀

 

 

카드에서 만들어낸 바람이 내 얼굴을 간지럽힌다

 

 

 

벌레를 싣고오는가보다

 

 

 

손을 물과 섞게 해주어도

 

그 벌레는 쉽사리 헤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거같다

 

 

 

오늘은 의자가 빠져버린 발톱을 찾아서

 

 

허리가 군말없이 제 역할을 해주었다

 

 

 

 

진작에 나불댈껄

 

이제와 살짝 뒤회의를 해본다

 

 

 

 

올때는 구름위에서 어정거리던 비가 집에 갈때가 되니

삐죽히 들어온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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