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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만난...그대

신용문 |2006.07.20 09:39
조회 40 |추천 0

 

 

 

세상의 끝에서...

 

                                                  (미라클 2집, sung by 신지)

 

#1

 

참많이 힘들어했죠

많은 날을 울곤 했죠

세상이 날 버린것만 같아서

혼자인것만 같아서

 

난 없었을거에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 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겐 힘이 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에 끝에서 만난 그대

 

 

#2

 

한참을 방황했었죠

나조차 나를 버렸죠

세상을 등진채로 맘속에

미움만 가득했었죠

 

난 없었을 거에요 두려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겐 힘이 되는지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겐 힘이 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에 끝에서 만난 그대

 

세상에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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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번째 미사...

맘으로 간직해오던

약속을 지켰습니다...

세상 한 가운데서... 이름을 가지고 만난 이들이라기보다...

외려 세상의 한 끝에서 만났기에...

너무나 소중한 이가 된...

자비의 선물...

 

'당신이 곧 나입니다'라는

감사에 찬 고백을 서슴지 않게 한 것도...

결국 당신의 존재였음을...

 

사랑할 수 있는 제가 되어서

행복합니다...

그무엇도 바라지 않으면서...

그무엇이 되길 원치 않으면서도...

단지 세상의 끝에서 함께 걸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

 

주님께서 허락하신 맘에

오늘도 자신을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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