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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이 사장인 가게에서 알바 중인데, 새 여친을 데려왔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당!)

ㅇㅇ |2026.05.01 11:50
조회 4,279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한 가게에서 7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한 기간 7개월 중 1개월은 썸, 3개월은 연애, 그리고 헤어진 지 3개월이 됐습니다. 지금은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자 사장과 알바생으로 지내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이제 곧 이 가게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사장도 제가 곧 떠날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고요.

그런데 가게를 그만두기 2주전쯤, 사장이 갑자기 저한테 자기 연애 사실을 밝히더라고요. 그러더니 어제에는 가게에 여자친구와 그 일행들이 왔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저한테 직접 "저기 있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야"라고 소개까지 해주더군요.

헤어진 지 3개월이나 지났고 저도 이제 곧 그만둘 거라지만, 굳이 저에게 말하는 심리가 뭘까요?

연애 소식을 들었을 땐 감정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아 슬펐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연애를 지켜보는 거니까요.

그런데 어제는 오빠라는 사람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아무리 헤어졌지만 굳이 나에게 자기 연애사실을 말해야했을까... 

제가 그만두는 마당에 솔직에 이런 제 감정을 오빠에게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일하고 나가는게 최선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21
베플ㅇㅇ|2026.05.02 00:30
굳이 헤어졌는데 이꼴저꼴 다보며 그 가게에서 알바를 해야할까...???
베플ㅇㅇ|2026.05.01 15:07
그가게 알바생하고 사귀는게 너가 처음일것같냐ㅋㅋㅋ꼴랑 3개월사귀고 찬거보면 저남자한테 쓰니는 아무 의미없음
베플ㅇㅇ|2026.05.02 00:07
헤어져도 안떨어지고 계속 일하고 있으니 여친데려와서 알아서 그만두게 하는거.. 진심 몰라?
베플웅응티엔흐엉|2026.05.02 03:52
어짜피 남인데 니감정을 왜말해 구질구질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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