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많은일이있었다!
여기저기버스를몇시간동안탔는가ㅜ
징해죽는줄알았네!완전깝깝해!
그래도함께여서좋긴했지만^^
아이스크림한개때문에싸우고.
우린정말-_-ㅗ
어제들어가는 마지막모습보고안울랬는데.
나도모르게그만.
10시가 취침시간이라던데.
그사람많은데누워서 이불덮고내생각은하겠지?
이딴생각해주는 쎈쑤!!ㅋㅋ
지금은 뭐할까 지금은뭐할까.
어제버스타고내려오는데.옆에내또래만한 여자!
내가울면 그여자 따라울고
내가쪼끔 그칠만하면 그여자 또울어서 나까지 울고.
그여자그치면 내가 또 흑흑대서 그여자 또울고.
참네 ㅋㅋㅋ
내려오는동안 계속지금은 뭐할까 지금은뭐할까.
계속 생각했는데. 잘적응하고있겠지?
밥도 뭐요즘은 잘나온다더만. 씻는데도 괜찮겠지?
화장실 -_-;;;괜찮겠지. ㅋㅋ그래도 .px는 좋드라!!ㅋ
거기서 이번주까지있고. 다른대로 이제 간다던데.
5주동안 훈련 잘받고 ㅋㅋ마지막주 화생방훈련도 잘받고 !!
흠......
내려오는버스안에서.니가없는옆자리.
진짜 눈물나게 허전하드라.
냉정한놈.
어떻게 뒤도안쳐다보고 그렇게 갈수있어.
빨리밑으로 뛰어가서 너 강당들어가는거 볼려고
했는데. 사람들한테 깔려 죽을뻔했어ㅜ
결국엔 누가누군지 모르겠더라.벌써들어간건가.
한참을 다들어갈때까지 울면서 서있었는데.....
광주내려와서 아빠한테전화했더니.
남자될려고 간건데 왜우냐 해서 그말에
또 욱해가꼬ㅜ한참을 울었어.
고맙고 고생했떼 아빠가^^
다음에 광주오시면 밥이나 같이먹자고ㅋㅋ
혹시 면회되는날은 나 데리고 가신데~
여기서 엄마아빠한테 발목 꼭 잡혀있으니까.
내걱정말고. 어디아프지마. 밥도잘먹고.
지금은 뭐하고있을까 .여기는 비는안오는데.
날씨가 축축하다 새벽까지 비가 왔나봐.
거긴 날씨가 꽤춥던데.
감기들면 안될텐데. 걱정이다.
2달동안은 통화못한다던데!
편지는 어떻게 쓰지-_-;
혹시나.요즘은 인터넷 할수있다고하니까.
내꺼들어와서 . 주소남겨 . 다음주나 남기겠다.
훈련소 자리잡으면 .
쨔식 ♥
그래도 머리짤라노니깐 진상은 아니더만!!ㅋ
둥글둥글하니 깍아놓은 밤톨마냥 ㅋㅋ
인상은 더 더러워보이긴했어-_-ㅋㅋ
땜빵한개도없고ㅋㅋ
내려오는데!감자스틱보고 또울었어!
하필사진에 감자스틱먹고있는 사진이있어서...
그여자 나우는거보고 자다말고 울고 ㅋㅋ
너들어갈때도 안울랬는데.완전갑작스럽게.
부모님들과 같이오신분들은 이제 안녕히 가십시요!
이말에 ㅜㅜㅜ나힘차게들어가고싶으니까 울지마은지야 할때.
나 당당히 왜울어 .죽으러 가는것도아니고 .했는데 .
진짜 ......눈물나 죽는줄알았다.....거기분위기가 .
안울수없게 만들었어 .
보고싶다.
맨날 말썽부리고 미워서 .
눈물도 안나올줄알았더니.
그새또 새로운 정이들어서.
벌써보고싶고.걱정된다.
잘지내야될텐데.
좋은자대배치도 받고.
내성적이라 그것도 걱정이고.
밥도잘먹고. 아프지말고.
나보고싶다고 울지마!!ㅜㅜ
주소나오면 꼭가르쳐주고.
전화할수있으면 꼭 해!
진짜 진짜 보고싶다.나쁜놈아.